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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Courtyard by Marriott Seoul Botanic Park“비즈니스와 레저가 공존 상승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다”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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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0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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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권에 들어선 첫번째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서 지난해 5월 그랜드 오픈 이래, 공항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최고의 비즈니스 레저 융합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 시내에서 찾기 힘든 차별화된 호텔로 고객들에게 그 진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호텔을 이끌고 있는 마르코 피가토 총지배인과 각 부서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

 

   
▲ Botanic Garden
   
▲ Entrance

 

강서구 마곡지구에 자리 잡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이름과 어울리게 자연의 본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되었다. 곧게 뻗은 수목의 직선에서 영감을 얻어 전반적으로 자연의 느낌을 강조하되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스위트룸 20실을 포함해 총 262개의 객실을 제공하며, 모든 객실은 초고선명 UHD 55인치 TV, 초고속 무선 인터넷, 소파베드 등을 갖췄다.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호텔 앞에 드넓게 펼쳐진 약 50만㎡ 규모의 ‘서울식물원’을 바라볼 수 있어 서울 시내 호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자연 전망을 자랑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는 총 2개의 식음업장을 갖추고 있다.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가든키친(Garden Kitchen)’은 웨스턴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인터내셔널 뷔페 및 한식을 강화한 일품요리를 제공한다. 2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은 가족모임과 소규모 회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며 가든키친과 연결되어 있는 ‘더 라운지(The Lounge)’는 호텔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주류와 스낵메뉴를 제공한다.

   
▲ Forest Ballroom
   
▲ Idea Garden
   
▲ The Lounge

비즈니스 및 다양한 가족 행사를 위해 218㎡ 규모의 포레스트 볼룸(Forest Ballroom)을 비롯한 총 12개의 연회장에서는 각종 회의, 웨딩과 가족연까지 다양한 목적의 기업 및 가족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4시간 운영 피트니스,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Guest Room

호텔은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 기준 김포공항까지 10분, 인천공항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국내외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서울식물원이 들어섰고, 대형 쇼핑몰 및 컨벤션 센터 등이 모두 들어선 후에는 가족 단위, 친구 연인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자연의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새로운 레저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 EFL
   
▲ Garden Kitchen

 

국내 호텔업계 최초 AI 서비스 운반 로봇 도입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서비스 운반 로봇 ‘코봇(Cobot)’을 지난 3월 1일부터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봇’은 자율 주행이 가능하도록 호텔 내 모든 공간을 데이터화 시키는 매핑(mapping) 작업을 했으며, 로비와 각 층 복도, 레스토랑과 라운지를 오가며 운행 된다.
코봇은 호텔 로비의 프론트 데스크 옆에 위치하며, 손님이 프론트 데스크에 어메니티 등을 요청 시 객실이나 레스토랑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직원이 코봇 안에 물건을 넣고, 해당 객실 번호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코봇은 센서를 이용해 해당 층으로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탑승해 이동한다. 코봇이 객실 앞에 도착하면 손님 객실로 전화를 걸어 로봇 자신이 문 앞에 도착했음을 알리고, 손님은 요청한 물건을 직접 픽업할 수 있다. 로봇 운영은 업무의 효율성과 더불어 면대면 서비스를 기피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 인공지능 AI 서비스 운반 로봇 ‘코봇’

코봇은 체크인 시 짐이 많은 손님들의 짐을 덜어주기도 하고, 손님을 객실까지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호텔은 코봇에 사탕이나 초콜렛 등을 실어 레스토랑으로 보내어 어린이날 호텔은 찾은 아이들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코봇의 활용도가 다양해 직원들과 고객들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로봇의 도입은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단순 업무를 로봇에게 맡겨 고객 응대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코봇은 현재 호텔 내 1대 운행 중이며, 호텔측은 추가 도입 후 코봇으로 레스토랑의 음료나 음식 등을 객실로 배달해 드리는 서비스 방안을 계획 중이다.

 

 

   
   
▲ Marco Pigatto General Manager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리더 공통 질문 ]
1.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맡고 계신 역할과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2. 맡고 계신 부서의 경쟁력과 특성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3. 담당 부서의 향후 업무 계획을 알려주십시오.
4.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찾아줄 미래 고객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십시오.

 

 

   
▲ 세일즈&마케팅 김진희 Sofia Kim 이사

세일즈&마케팅 김진희 Sofia Kim 이사
“우리의 비즈니스를 좀 더 다양한 시장으로 확장시키고, 호텔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1.호텔에 대한 모든 영업과 마케팅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책임은 262개의 룸, 12개의 연회장, 그리고 호텔 홍보와 마케팅을 총괄합니다. 우리 부서는 다양한 전략적 판매 방식을 활용한 신규 사업 공략과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세일즈&마케팅 팀의 팀원들은 우리 호텔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호텔에 대한 로열티가 넘치며, 그들의 역할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서 내의 상호 신뢰와 열린 커뮤니케이션 분위기를 형성해 팀 동료간에 협업하고 신뢰하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3. 향후 계획은 R&D 센터, 항공 우주 산업, IT, 자동차 산업, 제약 등 우리의 비즈니스를 좀 더 다양한 시장으로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핵심은 우리 호텔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호텔이 오픈 한지 1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홍보 노출을 최대한 극대화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영역을 넓히려고 합니다.

4. 우리 호텔을 또 다른 집처럼 생각하고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호텔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우리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진정한 맞춤 서비스를 모두 경험하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18년 이상 호텔 세일즈&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나의 세 번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입니다. 자연에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호텔에서 일하게 되어 나는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 또한 느낍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성공에 내가 가능한 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운영 김관우 Andrew Kim 이사

운영 김관우 Andrew Kim 이사
“고객에 대한 집중과 헌신을 통해 차원이 다른 탁월한 서비스를 추구하겠다”

1. 객실, 식음, 조리, 시설, 보안, IT 등 호텔에서 고객이 경험하게 되는 모든 직접적인 서비스와 위생, 안전을 포함한 모든 편의의 전제가 되는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고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2. 직원들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고객이 만나게 되는 것은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므로 직원들이 충분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지, 올바른 정보와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제공받고 있는지 등 직원들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보유한 장점이 올바른 기회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려고 합니다. 고객에 대한 집중과 헌신이 전과 다른 차원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탁월함을 추구합니다.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서울시에서 개발한 거대 규모의 공원과 식물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본보이 회원들의 로열티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모든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대우 받고 존중 받음으로써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기존에 정해진 혜택 이외에도 플러스 액션들을 준비하여 시행하려 합니다.

작년에 도입한 고객 편의용 로봇인 ‘코봇’을 한대 더 준비하여 혼잡한 시간대에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메리어트가 제공하는 IT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결국에는 예약 후 호텔에 도착하여 객실에 이를 때까지 중간에 프런트를 거치지 않고 곧장 고객의 취향에 따라 준비된 객실로 입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 우리 호텔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과 식음업장, 회의실, 체련장 등의 설계와 디자인, 시설, 위치, 동선 등은 최대한 고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직원들 또한 이러한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준비하여 왔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시어 휴일에는 휴식공간으로, 출장목적으로 투숙하신다면 일과 후 휴식공간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경험하시고 운동이 필요하시다면 체련장과 넓은 서울공원과 서울식물원을 이용하여 유익한 재충전의 기회로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옆 서울식물원 내에 위치한 LG아트센터가 현재 공사 중이며 완공 후에는 문화예술과 함께 호텔을 경험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 인사팀 김병석 Billy Kim 팀장

인사팀 김병석 Billy Kim 팀장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 ‘Put People First’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1. 인사팀장으로서 직원의 채용, 인력 운영, 평가, 노무, 교육, 복리후생, 급여 등의 인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호텔에 입사하여 퇴사할 때까지의 모든 인사 과정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인사팀은 메리어트 내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부서입니다. 호텔의 성장은 직원들 본인의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생활 또한 개선됩니다. 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직원들을 돌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직원의 삶을 배려하는 문화로 회사가 설립될 때부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 ‘Put People First’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고 인사팀은 기업의 핵심 가치를 선도하는 부서입니다.

3.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Right Person(적임자)을 선발하고 우수한 메리어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4. 메리어트 체인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을 경험하고 싶다면 우리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전 세계에서 최고의 호텔 체인인지 경험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재경팀 신만중 Manjoong Shin 팀장

재경팀 신만중 Manjoong Shin 팀장
“전반적인 이해도를 바탕으로 호텔 내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업무를 진행하겠다”

1. 재경 팀장으로서 일반회계, 영업회계, 여신, 기획, 원가관리, 구매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꾸준한 자기계발 및 커리어 플랜을 이어갈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직원들의 승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유로운 부서 이동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팀은 호텔 내 모든 부서와 긴밀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업무 지원 부서로서 전반적인 호텔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재경팀 모든 직원이 재경 분야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크로스 트레이닝 등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4. 주말 당직 근무를 할 때 로비에서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고객들을 대면하면서 일상 업무 외에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 조리팀 전경수 David Jeon 총주방장

조리팀 전경수 David Jeon 총주방장
“가성비뿐 아니라 가심비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

1.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총주방장입니다. 메뉴개발, 메뉴 원가 관리, 위생 등 조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 우리 호텔의 특징은 ‘전문성’입니다. TV에 음식관련 프로그램이 많고 오픈하는 호텔도 많다 보니 시장에 경력이 풍부한 조리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우리 호텔은 이런 시장 상황에서도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고객께 보다 제대로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팀원 모두가 내 가족에게 밥상을 차려준다는 느낌으로 정성을 담아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배는 후배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고, 후배는 선배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을 갈고 닦아 본인만의 것으로 발전시켜 나아간다면 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밥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현재 우리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호텔을 찾아줄 고객들께는 가성비뿐 아니라 가심비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서비스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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