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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1,049,000,000 유로 매출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4.1% 성장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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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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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는 2019년 3분기에 10억 4900만 유로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결산보고 기준 10.9%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대비 4.1% 성장한 수치이다.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은 지역에 따라 다른 성과를 가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0.7% 성장을 기록했다. 합병을 통한 변화가 4900만 유로를 기여하며 매출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2018년 9월에 합병된 모벤픽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환율 역시 1500만 유로로 실적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분기 동안 아코르는 8,500개 객실의 60개 호텔을 오픈했다. 2019년 9월 말까지 그룹의 포트폴리오는 4,946호텔 726,345객실 수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이 진행 중인 호텔은 1,181개, 205,000객실이다.  

호텔 서비스 부분에서 위탁 경영과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운영 중인 4,946호텔 (726,345개 객실 / 2019년 9월 말 기준)에서 7억 6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대비 6.5%의 성장을 기록했다.  

위탁 경영과 프랜차이즈 매출은 지난해 대비 5.2% 성장을 기록하며 2억 72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다.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의 성장과 그룹 네트워크의 개발이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1%의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 실적에도 불구하고 위탁경영과 프랜차이즈 매출에 있어 지난해 대비 9.1%라는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네트워크의 개발과 싱가포르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의 재개장이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컨시어지 서비스, 럭셔리 홈 렌털, 호텔 숙박에 대한 프라이빗 세일과 디지털 서비스 등 신규 사업에서 3분기 42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난해 대비 3%, 결산보고 대비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게코 (Gekko), 베리 시크 (Very Chic), 레스다이어리 (ResDiary) 등이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지속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의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

올해 9개월간의 가용 객실당 매출(RevPar) 실적을 기준으로 그룹은 2019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8억 2천만 유로와 8억 4천만 유로 사이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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