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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미쉐린 3스타 셰프 토마스 뷰너 초청 갈라 디너 개최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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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1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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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독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토마스 뷰너(Thomas Bühner)를 초청해 JW메리어트 호텔과 쉐라톤 호텔에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마스 뷰너는 2011년 오스나브뤼크에 위치한 레스토랑 라비에(La Vie) 셰프로 독일에서는 처음으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독일 최고의 셰프 중 한 명이다. 1962년생인 그는 뒤셀도르프, 함부르크 등지의 미쉐린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고, 1989년 독일 요리계의 대가 하랄드 볼파르트(Harald Wohlfahrt)의 슈와츠발드슈투브(Schwarzwaldstube) 레스토랑에서 조리장(셰프 드 파티, Chef de Partie)자리에 올랐다. 이후 1991년 그는 도르트문드(Dortmund)의 라 테이블(La Table)에서 헤드 셰프 역할 처음 수행했으며, 1996년에는 첫 번째 미쉐린 스타 획득, 2001년에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북 고미요(Gault & Millau)로부터 ‘올해의 신진 셰프’, 2006년에는 ‘올해의 셰프’로 선정됐다.

그동안 몇 차례 한국을 방문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토마스 뷰너는 이번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세 개 호텔,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의 시리즈 디너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 고객을 만난다.

토마스 뷰너는 각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보다 강렬한 맛은 없다고 믿는다. 따라서 저온 요리 방식을 통해 재료가 가진 자연적인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요리를 추구하며, 코스요리는 마치 하나의 교향곡처럼 각 메뉴의 개성은 살리되, 서로 조화를 이뤄 식사를 마쳤을 때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토마스 뷰너는 직접 구성한 6코스 및 7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메인 요리를 포함한 1~2개의 메뉴는 호텔별로 개성을 살려 차별화했다. 공통 메뉴로는 사프란 소스를 곁들인 참치 뱃살 요리, 망고 가스파초, 그린 아스파라거스 및 오징어, 뜨거운 감자 거품이 감싸고 있는 호박 커리 아이스크림, 그리고 프랑스식 생과자 사바랭이 디저트로 준비된다.

첫 번째 디너는 11월 4일 저녁 6시 30분부터 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에서 아름다운 가을 석양과 함께 칵테일 리셉션을 시작하며, 저녁 7시부터 유럽식 비밀 정원을 품고있는 더 마고 그릴에서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총 6코스로 준비될 디너는 사프란을 넣어 만든 콘소메를 곁들인 참치 뱃살과 대구 요리를 시작으로, 새우와 홍합을 넣어 만든 망고 가스파초, 오징어와 그린 아스파라거스, 카슈미르 커리 호박 아이스크림을 품은 감자 에스푸마(무스 크림)를 차례로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진한 풍미의 한우 홀란다이즈가 곁들여진 최고급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달콤한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식사 후에는 셰프를 직접 만나 사진을 찍고 사인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이 날의 특별함을 더한다. 좌석은 총 60석이며, 가격은 40만원 (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월 20일까지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메리어트 본보이 및 클럽 메리어트 회원은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두 번째 디너는 11월 6일 오후 7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다. 뉴욕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인 BLT 스테이크는 JW 메리어트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와 그레이의 테마로 우아하게 재탄생한다. 핑크색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될 BLT 바에서는 웰컴 리셉션으로 손님을 환영하고 아카펠라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본 7코스 디너에서 토마스 뷰너는 미쉐린 스타 셰프 격에 맞는 고급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캐러멜 호박 소스를 곁들인 향나무 향의 훈제 메추리 요리와 함께 메인 요리로 국내에서 쉽게 맛보기 어려운 사슴 고기를 채소와 함께 곁들여 한국인의 입맛에도 맞게 조리돼 제공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11층에 위치한 더 그리핀 바로 이동해 시가와 함께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기며 보다 긴 여운으로 간직할 수 있다. 좌석은 총 60석이며, 가격은 32만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1월 8일 6시 30분,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미쉐린 스타 인 시네마 키친 (Michelin Star in Cinema Kitchen)’ 테마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에서 열리는 디너는 블랙&골드 컬러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석은 긴 사각 테이블을 일렬로 놓고 한쪽 끝에는 오픈 키친을, 반대편 끝에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스크린을 배치해 식사 중에도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끊임없는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는 메인 요리로 캐러멜 호박 소스를 곁들인 오골계 요리와 한우 안심을 선보이며, 유명 고전 영화에서 등장했던 와인과 칵테일을 식사와 곁들여 고객은 갈라 디너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인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좌석은 총 60석이며, 가격은 30만원(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는 “미쉐린 3스타 셰프와 함께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체험의 기회를 선사하는 시리즈 갈라 디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세 호텔 최고의 셰프들과 미쉐린 스타 셰프가 열정을 쏟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메리어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미식의 순간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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