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호텔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최고 등급 ‘매우 우수’ 획득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의 식음료 전 업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지정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 심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식약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등급을 지정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까다로운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위생 수준 평가 결과 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받게 된다.

최근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은 ‘맛’ 만큼이나 위생에 관련된 사양도 매우 중요한 선택과 평가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어,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를 찾는 고객에게 위생과 관련하여 보다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하여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었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의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업장은 ‘더스퀘어 레스토랑’과 풀사이드 바인 ‘H2O(에이치투오)’ 2곳이다. 특히 ‘더 스퀘어 레스토랑’은 뷔페를 운영하는 업장으로서는 대구 최초이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는 위생 안전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 받은데 그치지 않고, 맛은 물론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하여 고객들이 신뢰하는 호텔로서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