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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KS-SQI 총 9회 1위, 업계 최다 수상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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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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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진행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왼쪽)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4일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호텔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총 9회 1위 수상으로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05년과 2006년, 2008~2012년 5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작년에 이어 올해 KS-SQI 호텔 부문 1위 자리를 2년 연속 차지하면서 총 9회로 업계 최다 수상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이다.

양 호텔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시로 고객의 피드백을 듣고 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호텔 이용고객은 고객만족도 조사, 홈페이지 VOC (Voice of Customers), 소셜미디어, 고객 피드백 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호텔 이용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이 내용들은 매일 관계자 미팅을 통해 현장에 반영된다. 또한 고객 정보 관리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바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8년 이후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공유가치창출(CSV)로 방향을 수립하고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꿈나눔 프로젝트로 컨시어지, 바리스타가 호텔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조리 및 식음 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살려 중증장애인 위탁 시설을 방문하여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재능기부활동을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12년째 매년 연말이면 호텔 로비에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고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고 있다.

권익범 대표이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KS-SQI 호텔업계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우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파트너’라는 우리의 비전답게 향후 30년 역시 서비스의 새로운 정의를 만들기 위해 발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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