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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이션 렌탈 스타트업 H2O 호스피탈리티, 日 신민박법 개정 1년 새 급성장내달 말 오사카 6개 지역 자체 브랜드 ‘H2O STAY’ 오픈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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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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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O 호스피탈리티의 브랜드 숙박시설 ‘H2O STAY 오사카 벤텐초’

신개념 베케이션 렌탈(Vacation Rental) 스타트업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가 일본 신민박법 발표 1년을 기준으로 전년 3사분기 매출 대비 올 2사분기 매출이 1,000%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H2O 호스피탈리티의 매출액은 2018년 3분기 2.5억원, 4분기 5억원에서 2019년인 올해 1분기 10억원을 돌파했다. 오는 2분기에는 25억원에 도달할 전망이며, 올해 전체 매출은 13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지난 해 6월 일본의 신민박법 개정 이후 뚜렷하게 나타난 약진이라 눈길을 끈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베케이션 렌탈(Vacation Rental)에 대한 라이선스가 합법화되었으며, 오는 6월 오사카 G20,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각종 국가적 차원의 이벤트를 유치하며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저가항공편 공급 확대, 엔화 약세 등 다양한 호재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 해에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2020년까지 4,800만명의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H2O 호스피탈리티는 2017년 일본에 첫 진출하여 IT 기술의 도입이 더딘 일본의 숙박 시스템에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는 숙박 시설 위탁 운영과 마스터리스(Master Lease) 및 청소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 숙박 매니지먼트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현재 약 1,600개실을 운영 중이며 연내 3,000개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6월 말에는 오사카 6개 지역에 H2O의 브랜드를 내건 H2O STAY를 오픈, 일본 내수시장의 공격적 확대에 나선다.

H2O 호스피탈리티 이웅희 대표는 “기존 일본 숙박시설 대비 넓고 쾌적하고 체계화된 객실을 유지하기 때문에 객실 가동률이 평균 97%에 달한 덕분”이라며 “아시아 LCC시장의 성장에 따라 폭발하는 일본 관광시장에서 대표적 베케이션 렌탈 운영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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