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Hotel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 수백만 달러 규모의 리노베이션 완공90주년 기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새로운 시대 맞이 예고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2  11:42:2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JW 메리어트(JW Marriott)가 리노베이션을 마친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JW Marriott Grosvenor House London)을 새롭게 선보였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금번 리노베이션 작업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GA 디자인(GA Design)의 감독 하에 진행되었으며,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의 풍부한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신선함을 반영하여 호텔 객실과 공공 시설 전체의 완전한 변신을 이끌어냈다.

JW 메리어트 글로벌 브랜드 리더 밋지 개스킨스(Mitzi Gaskins)는 “창립 9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을 다시 선보이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며, “새로운 그로스브너 하우스에 고객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선사하는 세계적이면서도 따뜻한 서비스와 풍요로운 경험을 만끽하며 최고 수준의 럭셔리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스터 공작(the Duke of Gloucester)의 집이었던 그로스브너 하우스는 1929년 개장 이래 파크 레인(Park Lane)의 주요 위치를 선점했다. 유명 건축가 레오나르드 롬 거스리(L. Rome Guthrie)와 에드윈 루티언스(Edwin Lutyens) 경에 의해 처음 설계된 이 호텔은 오래 전부터 왕족과 국제적인 고위 인사 및 명사들과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런던 주요 사교 중심지 중 하나인 그로스브너 하우스는 로얄 칼레도니안 볼(the Royal Caledonian Ball)과 러시안 데뷔탕트 볼(The Russian Debutante Ball) 등을 포함해 주요 상류층 행사들을 개최해왔으며, 지난 68년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BAFTA(the 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의 공식 호스트를 맡아왔다.

그로스브너 하우스의 초호화 유산은 하이드 파크(Hyde Park)에 가까이 위치한 호텔의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부각시키며 더욱 빛을 발한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호텔의 역사적인 웅장함을 구현하는 동시에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영국의 느낌을 담았다.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 총지배인 스튜어트 보워리(Stuart Bowery)는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은 지난 90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사랑받는 도시, 런던의 역사에 크고 작은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리노베이션과 더불어, 호텔에서는 올해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또 하나의 장을 열 계획이다. 앞으로의 10년을 맞이하며, 고객들이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에서 영감을 받고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의 완벽한 리노베이션은 하이드 파크의 매력적인 경치를 조망하기 위해 보완된 지상층의 광범위한 재구상을 포함한다. 나비 월 아트와 맞춤형 카펫 등의 실내장식에는 계절의 변화를 상기시키는 악센트 색상과 부드러운 중성색을 함께 사용했다. 기존의 로비 벽난로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 형태로 개조되어 로비 입구와 밝은 톤의 파크 룸(Park Room) 세팅을 매끄럽게 연결한다.

특히 이 호텔은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하이드 파크의 푸른 녹음을 복도와 객실 디자인에 적용해 세련미를 갖추고 있다. 은은한 나뭇잎 패턴은 복도를 부드럽게 감돌고, 새롭게 꾸민 객실은 하이드 파크의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황금빛 나뭇잎이 부드러운 회색 카펫 위에 겹겹이 쌓여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어 따뜻함을 더한다. 따뜻한 중성색을 사용한 두 개의 로열 스위트 객실은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최고의 호텔 경험을 선사한다. 세라믹 공예품 및 사진 액자 등 JW 메리어트 그로스브너 하우스 런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다수의 예술 작품들이 20세기 초 런던과 뉴욕, 파리 여행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한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elAviaOpenMediaContact Us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7, 동아빌딩 11층 1179호  |  대표전화 : 02)3297-7607  |  팩스 : 02)6008-7353
오픈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210-13-42325  |  대표 : 마은주
호텔아비아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중 라00701  |  대표ㆍ편집인 : 장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수
Copyright © 2019 호텔아비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