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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미국 덴버에 1,000번째 호텔 오픈향후 3년 내 페어필드 브랜드의 영향력 30퍼센트로 확대 목표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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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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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Fairfield by Marriott)가 미국 덴버에 1,000번째 호텔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금번 호텔 개관으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에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에 이어 두번째로 1,000번째 호텔을 소유하는 브랜드가 된다.

페어필드는 최근 중국과 일본, 멕시코, 인도, 그리고 미국 등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인 & 스위트 덴버 테크 센터 노스(Fairfield by Marriott Inn & Suites Denver Tech Center North)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00개 이상의 호텔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예견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북미 지역 셀렉트 서비스 및 스테이 브랜드 확장(extended stay brands) 부문 최고 개발 책임자 에릭 제이콥스(Eric Jacobs)는 “1,000번째 페어필드 호텔 오픈으로, 메리어트는 프랜차이즈 및 고객들과 함께 파워하우스 브랜드(powerhouse brand)인 페어필드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페어필드는 메리어트의 프랜차이즈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이자, 어느 곳을 여행하든 편안하고 단순하며 일관된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다”고 전했다.

페어필드는 메리어트 가문의 휴양지인 페어필드 팜(the Fairfield Farm)의 유산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따뜻함과 단순함에 초점을 맞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페어필드는 새로운 현대적 로고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더 뷰티 오브 심플리시티(The Beauty of Simplicity)'를 출시하고 새로운 데코 패키지 '모던 캄(Modern Calm)'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과 패키지 모두 페어필드 팜의 따뜻하고 차분한 감성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되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따뜻한 아침 식사부터 최고의 숙면까지 페어필드 팜에서의 고객 경험은 페어필드 개런티(Fairfield Guarantee)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뒷받침된다. 페어필드의 서비스와 숙박 수준은 브랜드의 설립 가치에 기반을 둔 것으로, 만일 고객이 페어필드에서의 숙박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즉시 바로잡을 것이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보장을 의미한다.

메리어트의 클래식-셀렉트 브랜드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브랜드 리더 자니스 밀햄(Janis Milham)은 "페어필드가 계속해서 전세계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메리어트는 따뜻한 호스피탈리티를 기반으로 가족 휴양지가 되고자 하는 페어필드의 브랜드 설립 가치를 모든 언어와 문화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며, “‘더 뷰티 오브 심플리시티' 출시는 페어필드 팜의 브랜드 유산에서 비롯된 감정을 되살아나게 한다.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은 아주 간단하고도 중요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0번째 호텔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 페어필드 호텔은 5월 한 달 동안 체크인 시 무료 브라우니를 제공한다. 브라우니 무료 제공은 앨리스 메리어트(Alice Marriott)가 페어필드 팜에서 친구들과 가족들을 초대해 빵을 대접했던 것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또한 전세계 페어필드 호텔에서 묵을 수 있는 5일 숙박권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농장에서부터 시작한 페어필드의 1,000번째 호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가문의 주말 휴양지인 페어필드 팜에서 영감을 받았다. 버지니아 주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에 위치한 페어필드 팜은 1951년 J.W. 메리어트와 앨리스 메리어트가 일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처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농장이다. 이러한 휴식의 감성 아래 메리어트는 1987년 페어필드 브랜드를 설립했다.

북미 지역의 높은 성장 가능성
대부분의 페어필드 호텔들이 위치한 미국에서 향후 3년 내 이미 계획된 330개 이상의 오픈 예정 호텔을 바탕으로 36퍼센트까지 성장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에서도 앞으로 3년 내에 50 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어필드의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의 브랜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페어필드는 올 가을 새로운 형태의 페어필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새로운 페어필드는 기존 약 100개의 객실을 보유한 형태와는 달리 약 80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지역 내 페어필드의 급격한 성장
페어필드는 2020년까지 일본에 12개 이상의 혁신적인 조립식 호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니즈도 함께 늘어 해당 지역 여행지들을 중심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한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페어필드 호텔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을 2018년 5월에 오픈했으며 이어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를 12월에 개관했다. 부산 송도 및 광명에 내년초까지 2개의 호텔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중국에는 2017년 오픈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난닝 난후 파크가 운영중이며, 인도는 현재 있는14개 호텔과 오픈 예정인 8개의 호텔을 포함해 총 22개의 호텔을 운영할 예정이다.

캐리브해와 중남미(Caribbean and Latin America) 지역에서의 성장
페어필드 브랜드는 카리브해 및 중남미 지역에서도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이미 운영중인 13개의 호텔 외에도 16개의 오픈 예정 호텔이 있으며, 2021년까지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페루 및 칠레 등을 포함한 중남미 전역에 새로운 페어필드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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