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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공개기체 변경, 기내, 좌석 재설계 등 전면 업그레이드 후 2021년 출시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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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0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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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이 자사의 전세기 여행 상품 ‘프라이빗 제트 투어’를 업그레이드한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프라이빗 제트 투어’는 호텔형 여객기에 탑승, 전 세계 포시즌스 호텔에 투숙하며 세계 각국을 탐방하는 초호화 여행 패키지로 ‘하늘 위의 5성 호텔’이라 불린다. 패키지는 1인당 1억 5,500만 원 선에 판매되며, 프라이빗 제트 항공료, 지상 교통비, 일정에 명시된 관광, 식비, 숙박 비용 일체를 포함한다.

2021년부터 새롭게 바뀌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넓어진 기체, 더욱 쾌적한 기내

‘2세대 프라이빗 제트 투어’는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에어버스 네오 시리즈’ 중 하나인 A321LR 기체를 도입, 내부를 포시즌스 스타일로 전면 개조했다. 종전 기체보다 더 넓어진 여유 공간으로 기내에서의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1. 소통을 위한 기내 설계

A321LR로 교체된 새로운 기체는 동급 항공기 중 가장 넓고 높은 객실 공간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의 친목을 위해 최대한 넓게 설계된 기내 라운지 공간은 동승한 셰프, 믹솔로지스트, 웰니스 테라피스트, 아트 큐레이터 등 포시즌스 장인들을 위한 쇼케이스의 장으로도 활용 될 예정이다. 기내에는 48개의 1등석 좌석을 배치,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의 천연 가죽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기내 화장실 또한 기존 항공기보다 넓게 설계해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했다.

  1. 진화하는 럭셔리 여행

새로운 프라이빗 제트의 내부는 포시즌스 호텔의 디자인 부문 부사장, ‘다나 칼크작’이 설계 총괄을 맡았으며 비행기 여행이 매우 특별하고 흔치 않았던 90년대 후반 ‘그 때 그 시절’을 모티브로 삼았다. 특히 편리성과 기능에 가장 중점을 두고, 탑승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1. 동승하는 포시즌스 드림 팀

포시즌스 셰프는 ‘여행 일정’에서 영감을 받은 기내식을 선보이며 기항지, 프로그램, 여행 테마 등을 고려해 여행의 매 순간 감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한다. 또한 포시즌스 컨시어지, 고객 서비스 디렉터, 전문의를 포함해 전문 교육을 거친 승무원들이 동승해 개인 맞춤 서비스를 선보인다.

  1.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

항공기에 탑승부터, 기내, 전세계 포시즌스 호텔, 관광지 여행까지의 일련의 과정에서 고객이 신경 써야 할 것을 최소화 하고 요소요소 디테일을 강조하는 ‘심리스 트래블’ 구현은 2세대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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