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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2020 비전 발표2020년 말까지 40% 증가한 1,000개의 호텔 추가 오픈 및 일자리 약 40% 확대 목표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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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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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제 15회 남아시아 호텔 투자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확장 계획과 함께, 2020년 말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00개 호텔 운영을 목표로 하는 2020 비전을 발표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이번 비전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약 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한 해에만 호주, 홍콩, 필리핀, 네팔, 인도에서 호텔 100개, 객실 2만개가 오픈 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현재 자사 보유 30개 브랜드 중 23개 브랜드의 호텔 710여 개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인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메리어트가 호텔의 규모를 늘려가는 것은 확장된 규모의 폭과 깊이를 통해, 그리고 특히 호텔의 혁신적인 새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와 향상된 경험을 주기 위해서다”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체인이라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메리어트는 규모에 부합하는 고품격 브랜드 경험을 고객에게 일관되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 시대의 여행객들은 개개인에 맞춰진 진정 어린 서비스를 받으면서 자신의 지평과 세계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싶어 한다. 호텔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메리어트는 고객들이 메리어트에 머무는 동안 최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호텔의 노력 덕분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 동력 -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인구대국들이 자리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세계적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다.

중국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국가로, 향후 중국에서만 약300개 이상의 호텔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운영 계획 중인 전체 호텔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019년 한 해에 만 중국에서 30개 이상의 호텔이 오픈 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515개의 객실과 6개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춘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상하이 푸동 호텔(JW Marriott Marquis Hotel Shanghai Pudong)과 푸젠성 최초의 르네상스 호텔인 르네상스 샤먼 리조트 앤 스파(Renaissance Xiamen Resort & Spa)가 4분기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홍콩 완차이에서도 세인트레지스 홍콩(St. Regis Hong Kong)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8년 100번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이 문을 연 인도는 중국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서, 메리어트는 향후 인도에서만 호텔 50개, 객실 3만개를 오픈 할 예정이다. 인도는 현재 탄탄한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중산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메리어트의 업 스케일 호텔 및 럭셔리 호텔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2019년 2분기에는 인도 최초의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인 포트 무지리스 코치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Port Muziris, Kochi, a Tribute Portfolio Hotel)이 오픈 할 예정이다.

최근 개최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광 포럼에서 동남아시아 각국의 관광기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와 같은 각국의 노력에 발맞춰 동남아시아에 증가하고 있는 여행 및 관광 산업의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 우선 동남아시아 지역 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향후 140개 이상의 호텔을 오픈할 계획이며, 필리핀에서는 2023년까지 메리어트 호텔 수를 지금의 세 배까지 늘릴 예정이다. 최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가장 큰 글로벌 브랜드인 쉐라톤이 마닐라에 쉐라톤 마닐라 호텔(Sheraton Manila Hotel)을 오픈한 바 있다.

2020년까지 50여개 호텔을 오픈할 계획에 있는 태평양 지역 역시 성장의 추진력을 이어간다. 호주에서는 향후 몇 년 이내에 럭셔리 컬렉션 호텔, 리츠 칼튼 호텔과 같은 주요 브랜드가 처음으로 문을 연다. 2019년 말에는 호주 호바트에 타스맨 럭셔리 컬렉션 호텔(The Tasman, a Luxury Collection Hotel)이, 2019년 6월에는 호주 퍼스에 205개 객실 규모의 리츠 칼튼 퍼스(The Ritz-Carlton Perth)가 오픈한다. 메리어트의 이코노미 브랜드인 엘레먼트 호텔은 올해 3분기 호주 멜버른에서 엘레먼트 멜버른 리치몬드 호텔(Element Melbourne Richmond)을 오픈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본보이 아시아 웹사이트 개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규 오픈 노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초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 등 기존 세 가지 로열티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여행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를 발표했다. 메리어트 본보이와 함께, 여행객들은 새롭게 선보인 메리어트 본보이 아시아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풍부한 정보와 소비자 생성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지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20년 미얀마에 호텔을 오픈할 예정으로 이와 같이 고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급 부상중인 여행지에 계속해서 새로운 호텔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문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성공의 동력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태평양 비전을 통해 2020년 말까지 일자리 5만 개를 창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행 및 관광업은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있어 숙련된 인력이나 새로운 인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는 조사를 통해 전 세계 신규 일자리 중 20%가 여행 및 관광 산업에서 창출된다고 강조했다.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은 구성원들이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생활 또한 개선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직원들을 돌보는 또 다른 방법이다. 직원의 삶을 배려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회사가 설립될 때부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Put People First)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왔다. 여기에는 회사가 직원을 먼저 배려하면 직원도 고객을 배려한다는 신념 그리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해야 기업의 경쟁력도 강화된다는 믿음이 베어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인사조직 컨설팅 기업 에이온 휴잇이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직장에 2014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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