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모델 장윤주가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특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선보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한국 최고 패션모델 장윤주와 함께 ‘메리어트 본보이 (Marriott Bonvoy)’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스타일링 클래스를 3월 14일(목)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한다.

패션 모델 장윤주와 함께하는 금번 이벤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Marriott Bonvoy Moments)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오직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만 참여할 수 있는 회원 전용의 특별한 스타일링 클래스다.

메리어트는 본 이벤트를 통해 참가 회원들에게 모델 장윤주가 공유하는 여행지 패션 스타일링 팁과 전 세계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메리어트 본보이 미니 패션쇼’ 등 패셔너블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사이트(moments.marriottbonvoy.com)에서 3월 11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해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최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로열티 프로그램의 새 이름으로, 1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특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멤버들이 여행을 계속하고 열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영감을 준다.

여행이 세계를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메리어트 본보이는 특히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에서 12만 가지 이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데, 회원들은 포인트를 사용해 미식,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와 관련된 평생에 한번뿐인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를 통해 지난 2월 마룬파이브 고척스카이돔 내한 공연 및 JW 메리어트 서울에서의 회원 전용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및 마케팅 최고 책임자 페기 팡 로(Peggy Pang Roe)는 “아시아 패션의 중심지인 서울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리어트 본보이는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계적인 럭비대회 홍콩세븐스 등과의 파격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멤버십 프로그램 이상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메리어트는 새 로열티 이름 ‘메리어트 본보이’를 축하하기 위해 2019 F/W 서울패션위크와 스폰서십을 맺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3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를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온라인 럭키 드로우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