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외국인들을 위해 신주쿠 거리 투어에서 바지락 칼국까지 서비스 제공

신주쿠 프린스 호텔(소재지 : 도쿄도 신주쿠구 카부키쵸 1-30-1)은 객실 리뉴얼에 맞춰 방일 외국인 손님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가이드가 인솔하는 “신주쿠 거리 걷기 드라마틱 투어”를 2018 년 10월 20일(토)부터 실시하는 것 외에 아침 식사 내용을 확충하여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조식 뷔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식 뷔페인 ‘월드 뷔페’에는 홍콩 볶음 국수, 중국식 교자 외에도 한국인 입맛에 맞춰 바지락 칼국수가 제공된다

방일 외국인의 방문으로는 도쿄 내에서 서 가장 많은 신주쿠 오쿠보 지역에 위치한 신주쿠 프린스 호텔은 현재 관내 시설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여 10월에는 객실 2층 65실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 리뉴얼 오픈에 맞추어 '신주쿠'를 더 체감 할 수 있는 거리 산책 투어를 원래 준비하였다. 외국인을 위한 거리 산책 투어는 신주쿠의 명소를 둘러 보는 하루 여행과 ‘인생샷’ 네온 명소를 둘러 보는 야간 투어 2 코스를 준비하였다. 통역 안내사에 의한 투어 가이드가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리뉴얼 플랜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