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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리어트 14개 호텔, 자선 달리기 대회 ‘Run to Give’ 개최9월 30일 올림픽공원에서 국내 14개 호텔 및 지역 동호회 참여, 수익금 전액 기부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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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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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자선 달리기 대회인 ‘런 투 기브(Run To Give)’ 행사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9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연례 행사로 진행해온 런 투 기브는 아시아 태평양 각지에서 호텔 직원들이 지역 내 기부를 위해 직접 참여하는 달리기 대회다. 올해 국내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알로프트 서울 강남, 알로프트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그리고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까지 총 14 호텔이 참여했다. 그 외 63토끼 마라톤, 원불교 여의도교당 마라톤 및 원불교 가락교당 마라톤 동호회도 함께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담당 남기덕 부사장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6,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기업으로서 2017 년 ‘서브 360(Serve 360)’ 플랫폼을 출시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런 투 기브 행사를 통해 서브 360의 원칙 중 하나 인 '우리의 세상을 키우자(Nurture Our World)'는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 고 밝혔다.

올해 런 투 기브 행사에는 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14개 호텔 직원 총 400여명이 참여해 약 1,000만원을 모금했으며, 참여 수익금 전액은 홀트 아동복지회와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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