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뷰티호텔@명동' 프로모션, 9월 11~12일 개최 
K뷰티 매칭플랫폼 아시아플랫폼(www.asiaplatform-co.com 대표 김민석)은 AI기반 호텔 컨시어지 챗봇 스타트업 레드타이와 함께 한국의 우수한 뷰티 브랜드들을 중국에 널리 알리고자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 듀이트리 등 유명 K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중국대리상의 주요 거점인 명동에서 “2018 뷰티호텔@명동” 프로모션을 오는 9월 11~12일(화, 수)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왕홍과 함께 K뷰티의 성공적 중국진출을 돕는 아시아플랫폼컴퍼니는 레드타이와 면세점 인기상품에서 벗어나 한국 20대가 진짜 좋아하는 K뷰티 브랜드를 중국 대리상 및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유통 연결시키기 위해 명동호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리상 및 바이어의 편리한 접근성을 최우선 고려하여 명동지역 주요면세점(롯데, 신세계 등) 190m 이내에 위치한 알로프트 명동 호텔에서 중국 대리상 & 바이어와 명동 방문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한다.

행사 호텔 지하 1층은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여 박람회 스타일로 꾸몄으며, 지상 18층은 객실별로 브랜드와 협업하여 브랜드룸을 꾸며 모든 방문객이 제품에 대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여 즉석에서 SNS 콘텐츠를 생산하여 B2B, B2C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더 많은 중국 대리상, 바이어,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한류 연예인 및 왕홍을 초청하여 중국 커머스(타오바오) 라이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바른미래당에서 김수민 의원의 참관행사를 통해 정부 및 국회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다음 행사를 더욱 기대케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아시아플랫폼 노정민 팀장은 “2018 뷰티호텔@명동 행사를 통해 한국 20대가 좋아하는 뷰티 제품 및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중국 진출과 성공의 플랫폼이 되며 나아가 아시아의 성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