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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웍스, 킨텍스와 함께 인도 최대 전시장 운영권 수주전시컨벤션 서비스 수출시대 열다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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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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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인도 뉴델리 드와르카 소재 인도 최대 전시장 IICC 20년간 운영사업자로 선정

주식회사 이상네트웍스(대표이사 조원표)와 주식회사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 개관 예정인 인도 뉴델리 드와르카 소재 인도 최대 전시장인 IICC의 운영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상네트웍스와 킨텍스는 이를 위해 인도에 현지법인 ‘KINEXIN CONVENTION MANAGEMENT’ 설립했다.

이번 운영사업자 선정은, 프랑스 싱가포르 홍콩 등 전시 선진국의 유력기업들을 제치고 최종 선정되어 향후 20년간 전시장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는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 전시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총 30만㎡(실내전시면적 24만㎡, 국제회의시설 6만㎡)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 쇼핑, 업무시설 등 38만㎡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 전시컨벤션 단지로 조성된다.
전시장 건립으로 인도는 중국, 태국, 싱가포르, 한국에 이어 5번째로 10만㎡ 이상 국제규모의 전시장을 갖춘 국가가 되며, IICC는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전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상네트웍스와 킨텍스 합작법인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2040년까지 20년간 IICC를 총괄 운영하게 됐다.
이상네트웍스는 국내 유일의 전시주최 상장사로 건축, 리빙, 의료, 반려동물, 육아, VR,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주최 경험을 살려 인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특화 전시를 개발, 유치할 예정이다. 경향하우징페어, 리빙앤라이프스타일페어, 코리아베이비페어, 호텔페어 등 대한민국 대표 전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개최 전시 40회 이상, 전시면적 36만㎡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전시주최사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인도 IICC에서 건축, IT, Living, Food 등 한류산업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킨텍스는 국내 최대 전시시설 운영사업자로서 선진화된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IICC의 안정적인 운영 및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전시장인 킨텍스는 국내 유일의 10만㎡ 이상의 국제규모 전시장으로 첨단 IT인프라와 선진화된 전시장 운영방식 등 국내 전시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운영 사업 진출은, 국내 기업의 인도,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해외 전략기지로서의 역할 및 국내 전시산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세계 7위의 경제규모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경제중심지로 급부상 중이며, IICC 건립을 계기로 13억 인구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무역박람회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네트웍스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주최사로 현지 특화 전시회의 개발 및 국내 유명 전시회의 해외 개최 등으로 인도 및 서남아시아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교두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선진화된 전시컨벤션센터의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향후 국내 전시산업의 해외진출을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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