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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호텔서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펼쳐더케이호텔서울 임직원과 민·관·군이 함께 참여, 훈련 실시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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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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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서울은 서초구청, 서초소방서와 함께 15일 오후 2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일환으로 실제 복합 재난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한 화재 대피 훈련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실시했다.

이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는 23개처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더케이호텔서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향상과 실제 재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유기적인 협력에 중점을 둔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진행했다.

이 날 훈련은 오후 2시 초기 지진 및 화재 발생 경보를 시작으로 더케이호텔서울 자위 소방대의안내에 따라 투숙객 및 세미나 참석인원들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였으며, 소방서와 경찰이 초기 대응을 실시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구조 및 구급훈련, 서초구청과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피해 복구 대응 훈련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서초구의 재난 현장 드론 영상을 실시간으로 통합지원본부에 전송하여 공중에서 광범위한 재난 현장 확인을 통해 피해가 확산될 범위와 주변 지역의 위험성을 예측하여 주민들에게 미리 통보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대형재난으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될 경우를 대비하여 관할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응급환자의 원활한 처치를 실시하였으며, 전기, 가스, 상수도, 전화 등의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유관기관의 복구훈련을 통해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더케이호텔서울 김부식 사장은 "전세계에서 오신 손님을 맞이하는 호텔로서 이번 훈련을 통해 더욱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앞으로도 고객들과 시민들이 걱정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케이호텔서울은 재난 유형에 맞춰 어떠한 위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고객과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훈련과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 되었으며, 관내 지역 소방 안전관리 및 사회 공헌 사업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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