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Travel
필리핀관광청, 보라카이살리기운동(#SaveBoracay) 본격 착수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6  10:32: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필리핀관광청은 지난 19일 다양한 정부 기관과 지역사회, 종교단체 및 언론계 등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이 보라카이살리기운동(#SaveBoracay)의 구체적 계획을 합의한 후 오는 26일부터 보라카이 환경복원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19일 필리핀 보라카이의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보라카이 환경복원 실무자 회담에는 종교단체, 지역사회, 기업,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기관에서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하여 필리핀관광청과 구체적 복원계획에 관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해리 로크(Harry Roque)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어느 누구도 보라카이 문제와 관련이 없지 않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야만 이 일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필리핀 관광청에서 사회기반시설과 관광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는 보라카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임시 하수관 매설과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그에 따른 민간부분의 지원 등 “새로운 보라카이”라는 비전 하에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보라카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배수, 급수 및 폐수 처리 문제 등에 대한 실행안을 지지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의 성명서에 서명했으며, 섬 복원을 위한 배수시설 개폐 및 하수 방출 문제 등에 노동력과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한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환경자원부·관광부·내무부 등 관계부처 합동 회의 권고안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보라카이 섬을 폐쇄할 것을 결정했다.

   
 
마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elAviaOpenMediaContact Us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026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 131, K&S빌딩 307호  |  대표전화 : 02)3297-7607  |  팩스 : 02)6008-7353
오픈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210-13-42325  |  대표 : 마은주
호텔아비아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광진 라 00128  |  대표ㆍ편집인 : 장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수
Copyright © 2018 호텔아비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