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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첫 한국인 사장 선임재무·관리 총괄 조기산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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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3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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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조기산 사장

하와이 내 3개의 럭셔리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Prince Resorts Hawaii)가 전체 호텔의 재무와 경영관리를 총괄했던 조기산 부사장을 오는 4월 1일자로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조기산 신임 사장은 한국인으로 세계 최대의 회계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의 서울 지사와 호놀룰루 지사를 거친 15년 이상의 회계 경력을 토대로 지난 8년간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그룹에서 재무 및 경영관리를 총괄했다. 그는 작년 프린스 와이키키 리뉴얼과 올해 예정된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리뉴얼 등 1억 달러 (한화 약 1천억 원)이 넘는 호텔 개보수 프로젝트 등으로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의 매출 향상 및 조직 강화에 기여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조 사장은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의 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는 놀라운 도약을 위한 기회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프린스 계열 호텔이 호텔 산업의 리더로서 활동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재 하와이 주립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퍼시픽 센투리 펠로우 (Pacific Century Fellows)의 멤버이기도 하다.

앞으로 조기산 사장은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컬렉션-오아후에 자리한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아일랜드에 자리한 마우나 케아 비치 호텔, 새롭게 오픈할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와 3개의 골프 코스-하와이 프린스 골프 클럽, 하푸나 골프 코스, 마우나 케아 골프 코스-를 비롯하여 마우나 케아 리조트 서비스, 사우스 코할라 워터 컴퍼니 등의 자회사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돈 타카하시 Donn Takahashi 전 사장은 호텔 업계 46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에서는 25년간 근무했다. 세일즈 & 마케팅 담당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직책을 맡은 뒤 2005년부터 14년간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사장으로 재직하며 프린스 와이키키를 포함한 3개의 럭셔리 호텔과 골프 코스의 고급스러운 서비스에 힘을 기울임으로써 역동적인 호텔 업계에서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오는 3월 31일자로 사장직에서 은퇴한 후 신임 사장을  위해 2019년 3월까지 1년간 수석 고문으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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