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다시 찾아온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시원한 파격 할인이벤트 오션월드 현장할인 & JOY를 기존 8월 17일까지였던 이벤트 기간에서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션월드 현장할인 & JOY는 중/고/대학(원)생 및 동반 고객, 지역주민, 생일자 등 여러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가 이벤트이다. 특히, 중/고/대학(원)생을 위한 할인이벤트 가격은 업계 최저가로 학생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고/대학(원)생은 학생증 확인만으로 일~금요일은 2만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은 2만5000원에 오션월드를 즐길 수 있다(학생 본인 학생증 지참 필수).

중/고/대학(원)생 동반 고객은 일~금요일은 2만7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은 3만 원에 오션월드 입장이 가능하다(학생 외 동반 3인까지 적용).

또한 13개 지역주민 대상(홍천, 춘천, 양평, 횡성, 가평, 인제, 제천, 단양, 원주, 하남, 구리, 남양주, 양구)으로 일요일은 2만 원, 월~금은 2만8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은 3만1000원에 오션월드를 즐길 수 있다(월~토요일은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일요일은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적용).

추가로 신용카드 할인도 보다 확대 되었다. 삼성, 신한, 비씨, 국민, 농협카드 현장결제 시 본인 포함 동반 3인까지 일~금요일은 3만2000원, 토요일(실외락커 기준)은 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