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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 ‘호텔리어, 그 화려한 이름’, 호텔리어의 숨은 이야기신라스테이 동탄, 천안호텔 김경윤 총지배인 지음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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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0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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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는 손님이 잃어버린 작은 곰인형을 찾기 위해 밤을 새워 수십 개의 컨테이너에 쌓인 시트더미를 뒤져야 하는 사람이다. 국제적인 감염병이 퍼져도 그 자리에서 그대로 버텨내야 하는 사람이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에도 고객의 야외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날씨가 바뀔 때마다 다시 테이블을 세팅해야 하는 사람이다. 6성급 호텔이라고 6성급 손님들이 오는 것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컴플레인에도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사과해야 한다. 호텔리어는 감정노동이 가장 심한 직업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상쇄시킬 만큼 매력적인 직업이기도 하다.

   
 

신간 <호텔리어, 그 화려한 이름>은 화려해 보이는 호텔의 뒷모습과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호텔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행복과 슬픔이 교차하는 생활, 고급 서비스직이 겪어야 하는 고된 정신노동,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호텔리어들의 삶과 노력, 호텔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호텔리어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정보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호텔리어, 그 화려한 이름>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마다 호텔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과 별별 이야기, 선배로서의 경험과 충고 등을 전하고 있다.

저자 김경윤은 현재 신라스테이 동탄호텔 겸 천안호텔 총지배인으로 재직 중인 현직 호텔리어다. 김경윤 총지배인은 “화려한 겉모습의 호텔리어만 생각하고 있다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호텔리어가 되겠다고 어려운 과정을 뚫고 와서 실망하고 포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들에게 누군가는 진정한 호텔의 모습을 먼저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히고, “지난 시간 보내온 많은 경험과 배운 지식들을 녹여 담아 예비 호텔리어들이 자신의 직장으로 호텔을 선택하는 데 판단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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