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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해외 항공권 판매 1위 자리 이어가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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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8  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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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2014년 상반기 누적항공권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6936억 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16년째 항공권 판매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나투어 해외 항공권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15.7% 성장한 수치로, BSP KOREA 상반기 전체 누계실적의 15.2%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전년 상반기 점유율 13.8%를 경신했다.

하나투어 해외 항공권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유여행시장의 성장에 따라 그룹항공권에 비해 개별항공권 발권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의 64%를 차지하는 20,30대 고객들의 개별항공권 온라인 예약률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한 결과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인기 있었던 지역은 동남아(36.1%)였으며, 중국(28.9%), 일본(14.0%), 유럽(8.8%), 미주(6.3%), 남태평양(5.8%)이 뒤 따랐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는, 유럽 지역이 35%의 수치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미주(19.2%), 동남아(10.7%), 중국(10.3%), 남태평양(9.1%), 일본(7.6%)의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항공본부 류창호 본부장은 “지난 2012년까지는 패키지 항공권과 개별항공권 비중이 7:3이었지만, 최근 통계를 보면 4:6으로 역전되었다”며, “이는 자유여행 강세의 시장 트렌드가 하나투어 항공권 비중에도 반영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개별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채널은 물론 모바일 채널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최근의 항공예약 트렌드에 발맞춰 개별여행 시장의 주 고객층인 20,30대를 공략하고자, 2012년부터 최저가 300% 보상제 및 최저 1만원부터 시작하는 하나장터 항공권 등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하나투어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12만 여명의 베트남 고객 편의를 위해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서서 글로벌 항공권 서비스 등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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