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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HotelReal] 대통령과 호텔
‘이야기 꽃’이 온 나라에 만개하는 4월이다. 벚꽃 대선이 현실이 됐다. 5월 9일 D-day를 앞두고 있는 4월은 대한민국 전체가 ‘대선모드’로 움직인다. 정부기관은 대선 스케줄에 맞춰 모든 업무가 진행되며, 기업은 향후 대권의 향방을 감지하기 위해
전경우   2017-04-12
[Column] [몽돌칼럼] 호텔 룸서비스의 미래
호텔의 철가방, 핫박스쇼파 위의 나른한 주말 오후. 단잠을 방해하며 동네 골목 곳곳을 요란스럽게 헤집고 다니는 그 물건. 소시민의 게으른 허기를 간단히 달래는 그것, 철가방.인천 차이나타운의 짜장면 박물관에 가면 철가방의 원형을 구경할 수 있다. 해방
김인진   2017-04-11
[Column] [몽돌칼럼] 혼텔을 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
필자의 ‘촉’이 좀 무딘 탓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트렌드란 것은 본디 금방 생겼다가 느닷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꼰대’ 세대인 필자가 직접 피부로 느낄 정도면 아마 시장에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유행이리라. 아무튼 이 트렌드에 대해 얘길 들었던 건
김인진   2017-02-27
[Column] [HotelReal] 햄퍼의 속사정
햄퍼는 영국문화다.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의 여가를 위해 공원과 녹지가 우후죽순 만들어 졌다. 귀족 문화였던 피크닉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일단 공원에 나갔다. 마땅히 할 일이 없었
전경우   2017-02-21
[Column] [몽돌칼럼] 젊은 호텔리어에게 보내는 편지
젊은 호텔리어에게,이런 이야기 옛날엔 겁 없이 잘도 주절거리더니 요즘은 꽤 조심스럽군요. 부족하기로 따지자면 그 누구 못지않은 처지로, 단지 먼저 들어오고 먼저 경험했다는 이유가 내게 자격을 허락하는 것일까요? 그저, 비슷한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 호
김인진   2017-02-16
[Column] 창조경제 문화융성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박근혜 정부가 야심차게 내걸었던 국정 운영 과제다. 알쏭달쏭 뭔지 모를 이 단어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 내내 손가락질을 받다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로 시궁창에 내쳐졌다.그런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이 단어들이 왜 튀어 나왔
전경우   2017-01-19
[Column] [HotelReal] 이제는 떠나보낼 혁명가의 호텔
“택시 기사님들이 자꾸 워커힐 신관이라고 불러서 미치겠어요.” 예전 W 서울 워커힐 홍보담당자의 고민은 이제 현실이 됐다. W 서울 워커힐이 ‘워커힐 신관’이 된다. 2016년 10월 10일 ‘워커힐 호텔, 독자 브랜드로……
전경우   2016-12-27
[Column] [HotelReal] 호텔 스테이크 3.0
“오빠랑 호텔 갈래? 아니 그냥 밥이나 먹자고…….”‘호텔에서 밥먹자’라고 말했을 때 떠올리는 메뉴를 물어보면 대략 두 가지로 압축된다. ‘뷔페’ 아니면 ‘칼질’이다. ‘칼질’의 주인공은 스테이크다. 스테이크는 BLT샌드위치처
전경우   2016-12-13
[Column] [HotelReal] 영란복음
‘호텔리얼(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이 칼럼 이름이다)’의 주제를 정하는 것은 나에게 매달 돌아오는 어려운 고민 중 하나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로 느낌이 왔다. 여름 내내 호텔리어들과 미팅에서 오갔던 이야기는 거의 모두 기승전‘김영란’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전경우   2016-10-28
[Column] [HotelReal] 리즈시절 Days in Leeds
“또 거기 가있냐.”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이야기다. 항변을 하자면 그저 가까워서 가는 것이다. 사무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최근 이 호텔 방문이 부쩍 늘었다. 그리고 담당자랑 특별히 친하니까 가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전경우   2016-10-24
[Column] [몽돌칼럼] 아름다운 리조트호텔, 골머리 아픈 운영
서울에서 자동차로 5시간. 비행기는 고사하고, 철로조차 닿지 않는 땅끝 오지 섬마을.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일까? 원한다고 누구나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 오지 섬 속엔 우리나라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골프 리조트 두 곳이 둥지를
김인진   2016-10-11
[Column] [HotelReal] 강남호텔 잔혹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로 거듭난 반포 팔래스 호텔에서 점심을 먹었다. 최근 전면 개보수를 마친 호텔은 새 것 같았다. 유니폼, 간판, 명함 모든 것을 바꿨다. 그런데 일식당 이름은 여전히 ‘다봉’이다. 바뀌었지만 바꾸고 싶지
전경우   2016-09-22
[Column] [HotelReal]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패키지
* 예전에 훌륭한 선배 기자 한 분이 성탄 시즌 패키지를 모아서 썼던 기사 제목을 빌려 이번 컬럼 대문에 달아본다. 패키지 관련 기사 제목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아서……. 호텔 담당 기자
전경우   2016-08-10
[Column] [몽돌칼럼] 한옥호텔은 과연 매력적인가
화려한 제목에 이끌린 독자들은 좀 실망할 수도 있다. 호텔의 운영 면에 치우친 글이고, 건축 등 다른 부분들은 다루지 않는다. 잘 모르니까. 한옥호텔 겨우 서너 곳을 리뷰하고 블로그에 올릴 글을 준비하며 두 달이나 소비했을 정도로 나름 심혈을 기울였던
김인진   2016-07-19
[Column] [HotelReal] #호텔라이프
인스타그램을 뒤적였다. 어떤 매거진 에디터 계정에서 해시태그 하나가 눈에 띄었다. #hotel life…… 검색을 해보니 끝없이 많은 사진이 나온다. 뒤죽박죽, 맥락 없어 보이는 가운데 맥락이 있다. 한 달 내내 ‘Hotel
전경우   2016-07-11
[Column] [Check-out] 대파단상
오랜만에 장을 보러 마트에 들렀다. 최근 무척 바빠진 탓에 요리를 자주 해먹지는 않았다. 기본적인 채소들도 이미 다 먹었거나 썩어 버려졌다. 집밥에는 여러 가지 채소가 반드시 기본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파도 그 중 하나. 대파를 사러 채소코너를 기웃거
최종인 기자   2016-07-06
[Column] [HotelReal] 저희 총지배인이세요
초짜 호텔 담당 기자 시절, 홍보담당자는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지나가던 외국인 아저씨를 불러 세우고 인사를 시켜줬다. 보통 유니폼이 아닌 말끔한 슈트를 차려입고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거의 외국인이 많았는데 국적은 미국, 호주, 독일, 오스트리아 등 다
전경우   2016-06-15
[Column] [Skal Column] 정기엽 알로하 파트너스 대표
마이클 니스키의 리더십, JW Marriott Seoul 16년 전, 늦깎이 유학과 해외 호텔 근무를 끝내고 반포동에 신규 오픈을 준비하고 있던 JW 메리어트 호텔 매니저로 입사를 하게 된 것은 나에겐 새로움 그 자체였다. 일반 직원 채용방식이 이채로
호텔아비아 편집국   2016-05-18
[Column] [HotelReal] 초록은 동색이다
초록은 동색이다. 네이버와 트립어드바이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둘은 서로 많이 닮았다. 필자는 현직 기자다. 2016년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기자들은 초록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네이버가 온라인 뉴스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경우   2016-04-15
[Column] [Check-out] 生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뉴욕에 머물렀다. 브로드웨이 28st 즈음에서 파트타임 일을 했다. 가게 앞에는 조금 낡은 듯 보이는 호텔이 있었다. 호텔 1층에는 멋진 청년들이 최고로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는 ‘스텀프타운(Stump Town)’이라는 커피숍이 있었고, 역시 멋진 옷을
최종인 기자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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